안녕하세요, 브릿센트 Sam이에요.
매일 아침 유튜브 채널과 브릿센트 오픈톡방에 올라가는 1분 영어 중에서, 지난 몇 달 동안 가장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은 세 개를 골라 퀴즈로 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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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퀴즈!
카드를 먼저 보고 답을 골라 보세요.
Q1. 영국 친구가 몇 달째 미뤄둔 방 정리를 드디어 끝냈대요.
“나 미루던 일 드디어 해냈어!”에 가장 가까운 말은?
① I finally got around it.
② I finally got round to it.
③ I finally got over it.
Q2. 영국 친구가 어젯밤 펍 이야기를 하면서 서비스가 별로였다고 해요. 빈칸에 들어갈 말은?
The service at the pub wasn't really ______ last night.
① up to par
② up to date
③ up to you
Q3. 몰아치는 벼락치기 말고, 일부러 초반에 일을 몰아서 해두는 것을 뭐라고 할까요?
Let's ______ the project so we can relax later.
① front-load
② cram
③ offload
정답은 바로 아래에서 하나씩 공개할게요.
미루던 일, 드디어 했어요!
get round to something은 미뤄둔 일을 할 시간을 내서 드디어 해냈다는 뜻이에요. 영국에서 자주 쓰는 형태고, 북미에서는 get around to something을 많이 써요.
그럼 나머지 둘은요?
둘 다 실제로 쓰는 말이지만 뜻은 전혀 달라요. to 하나가 들어간 got round to it이 정답!
기대에 못 미쳐요, 영어로?
up to par는 골프의 파(par)에서 온 말로, 보통 수준은 된다·기대에 부응한다는 뜻이에요. 실제로는 not up to par처럼 부정문으로 기대나 기준에 못 미친다고 할 때 더 자주 써요. 컨디션이 평소만 못할 때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오답도 실제로 자주 쓰는 말이라 더 헷갈려요.
초반에 몰아서 해두기, 영어로?
front-load는 트럭 앞쪽에 짐을 몰아 싣는 그림에서 온 말이에요. 초반에 일이나 자원, 노력을 몰아서 집중시킨다는 뜻이고, 원래 경제 용어였는데 지금은 업무 현장에서도 자주 써요. 마감에 쫓겨 몰아치는 것과 반대로, 계획해서 앞쪽에 힘을 쏟는다는 뉘앙스예요.
오답 두 개는 방향이 반대예요.
세 문제 중 몇 개 맞히셨어요? 그리고 오늘처럼 퀴즈만 모아 짧게 보내는 형식이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아래 버튼으로 30초만 알려주세요.
브릿센트 소식! 챌릿이 이제 말도 해요 (영국 발음으로!)
오늘 퀴즈가 재밌었다면, 이런 퀴즈를 매일 세 문제씩 풀 수 있는 곳이 있어요. 브릿센트 앱 챌릿이에요.
그리고 챌릿이 이번 주에 업데이트됐어요. 이제 퀴즈, 해설, 단어장 어디서나 표현을 원어민 영국 발음으로 바로 들을 수 있어요. 글로만 보던 표현을 들으면서 귀로 한 번 더 익히는 거죠.
지난달에 새로 생긴 기능도 같이 챙겨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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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레터에서 또 뵐게요.
원어민 표현 + 브릿센트 인기 콘텐츠로 영어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