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to learn every single step. There's almost like a bigger jump from the first to the second on the space you can grow and how much that can change and what you want to prove and how else you want people to perceive you.
모든 단계를 하나하나 배워야 하죠. 성장할 수 있는 공간과 그것이 얼마나 변화할 수 있는지, 증명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인식하길 원하는지에 대해 첫 번째에서 두 번째 단계로 넘어갈 때 거의 더 큰 도약이 있거든요.
어느 자리에 있던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각자의 속도로 주어지는 도약이 있다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하게 되는 말이었답니다. 내가 무엇을 증명하고 싶은지, 내가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은지 성장 욕망을 다각도로 생각해보는 것도 참 멋진 것 같아요. 여기서 "perceive"는 무언가를 어떻게 인식하고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I perceived a change in his attitude.
나는 그의 태도에 변화를 느꼈다.
Many people perceive Korean cuisine as being primarily spicy, but there's so much more variety than that.
많은 사람들이 한국 음식을 주로 매운 것으로 인식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다양해요.
성장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떤 사람으로 봤으면 좋은지를 생각하는 것도 동기 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처럼 말이죠.
영어 정체기에서 한 단계 성장하고 싶은 분들과 함께 하는 브릿센트 영어 챌린지, 5월 참가자 모집이 이번 주말이 지나면 끝난답니다. 변화를 만들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지금 신청하세요. 스피킹 / 라이팅 / 영어 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